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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를 시작으로 수업을 시작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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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경 작성일15-12-23 09:48 조회3,760회 댓글0건

본문

국민화가  모지스 할머니 ( Grandma Moses )


the pond

미국에서 ‘국민 화가’로 불리워지셨던 
‘모지스 할머니’(Grandma Moses 1860~1961)는 
놀랍게도 76세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 되던 해 세상과 이별하기 전까지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betsey russell home

모지스는 평범한 시골 주부였습니다.
그녀는 작은 농장을 꾸려가며 10명의 자녀를 출산하고
그 중 5명을 잃고 난 후...  

  
all is quiet

그녀는 자수(刺繡)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72세 때 관절염 때문에 바늘을 들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대신 붓을 들었던 것이죠.  

  
cambridge valley

우연히 수집가 루이스 칼더가
시골 구멍가게 윈도에 있는 그의 그림을 사 갔고,
이듬해 미술 기획가 오토 칼리어가
그의 그림을 뉴욕의 전시관에 내놓으면서
할머니는 일약 스타가 됩니다.



maple bush

유럽과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모지스의 그림 전시회가 열립니다.  

  
over the river to grandma

1949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그녀에게
‘여성 프레스클럽 상’을 선사했고,
1960년 넬슨 록펠러 뉴욕주지사는 그녀의 100번째 생일을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in the green mountains

모지스는 시골의 풍경을 그렸으며
그의 화풍은 단순하면서도 밝습니다.
아마 그의 밝은 심성을 반영한 것이 아닐까요?  


halloween

76세에 그림을 시작하여
국민화가까지 된 Grandma Moses를 보면서
꿈과 희망과 도전을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앞을 향해 무슨 꿈을 펼칠까요? ^^*


  
quilting bee

  
waiting christmas

  
tramp christmas
 
크리스마스와 방학이 다가와서인지 아이들 마음은 구름위로 두둥실 날아가고만 있습니다.
오늘은 한해 마무리도 하면서 꿈에 대한 이야기와 그림 감상을 해보려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아이들로 인하여 희노애락을 느끼며
그 아이들이 있기에 지금 현재 내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이랍니다.
1년 동안 수고하신 조이스쿨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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